오늘은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 소식입니다.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기분좋은 4-0 승리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손흥민은 멀티골과 함께 경기에서 많은 활약을 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습니다.
득점42분
에릭 라멜라
득점23분
손흥민
자책골21분
패트릭 반 안홀트
득점10분
손흥민
제목이 인상적입니다. 영국에서도 슈퍼손에 대해서 잘 알고 있나보군요 ^^
"Super Son strikes twice as Tottenham demolish Crystal Palace"
Super Son strikes twice as Tottenham demolish Crystal Palace
Tottenham got back to winning ways with an emphatic 4-0 win against Crystal Palace, with forward Son Heung-min in impressive form
www.theguardian.com
선제골은 전반 초반 터졌다.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온 손흥민이 그 주인공이었다. 전반 10분 후방에 있던 토비 알더바이럴트가 롱패스를 찔렀다. 이를 받은 손흥민은 수비수 두 명을 앞에 두고 오른발로 한 번 접어 중앙으로 들어간 후 왼발슈팅으로 구석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의 두 번째 골은 전반 21분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손흥민이 아크 부근에서 측면으로 찔러준 공을 세르주 오리에가 가운데로 땅볼 크로스로 연결했고 공은 반 안홀트를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2분 뒤 손흥민의 시즌 2호골이 나왔다. 이번에도 오리에가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반대편 측면에 있던 손흥민이 왼발 논스톱 발리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 42분 네 번째 골이 터졌다.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이 빠르게 측면으로 패스를 했다. 이를 해리 케인이 원터치로 땅볼 크로스했고 반대편에서 달려들어오던 에릭 라멜라가 슬라이딩하며 차 넣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