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English Premier League) 소개

English Premier League은 잉글랜드의 최상위 축구 리그로, 20개의 클럽이 참가하고 승강제를 적용합니다. 시즌은 보통 8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각 팀은 홈과 원정에서 모든 팀과 한 번씩 총 38경기를 치릅니다. English Premier League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되는 스포츠 리그로, 212개의 지역에서 6억4천3백만 가구에 방송되고, 잠재적인 TV 관객은 47억 명에 달합니다.

EPL의 역사는 1992년에 시작됐습니다. 그 전까지는 1888년부터 이어진 풋볼 리그가 잉글랜드의 최상위 리그였습니다. EPL은 풋볼 리그로부터 독립하여 새로운 형태의 축구 리그를 만들고자 한 클럽들의 노력으로 탄생했습니다.

EPL은 창설 이후로 많은 성공과 변화를 겪었습니다. EPL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리그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국적의 선수와 감독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PL은 또한 VAR(비디오 판독 시스템)과 같은 기술적인 혁신도 도입했습니다.

EPL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EPL 창설 이후로 13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전체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에서도 20번의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EPL에서 두 번째로 많이 우승한 팀은 첼시입니다. 첼시는 EPL 창설 이후로 5번의 우승을 거뒀으며, 전체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에서도 6번의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EPL에서 세 번째로 많이 우승한 팀은 맨체스터 시티입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EPL 창설 이후로 4번의 우승을 하였으며, 전체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에서도 5번의 우승을 했습니다.

EPL에서 가장 많이 득점한 선수는 앨런 쉬어러입니다. 앨런 쉬어러는 EPL 창설 이후로 총 260골을 넣었으며, 1994-95시즌에는 34골을 기록하여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EPL에서 두 번째로 많이 득점한 선수는 웨인 루니입니다. 웨인 루니는 EPL 창설 이후로 총 208골을 넣었으며, 2009-10시즌에는 26골을 기록하여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EPL에서 세 번째로 많이 득점한 선수는 앤디 콜입니다. 앤디 콜은 EPL 창설 이후로 총 187골을 넣었으며, 1993-94시즌에는 34골을 기록하여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2023년 EPL 순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2023-24시즌의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
2. 맨체스터 시티
3. 리버풀
4. 아스날
5. 첼시
6. 레스터 시티
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 에버턴
9. 토트넘 핫스퍼
10. 사우샘프턴
11. 아스톤 빌라
12.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13. 크리스탈 팰리스
14. 울버햄튼 원더러스
15. 리즈 유나이티드
16. 뉴캐슬 유나이티드
17. 번리
18. 브렌트포드 (강등권)
19. 노리치 시티 (강등권)
20. 왓포드 (강등권)

더 자세한 순위와 통계를 보고 싶으시면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footystats.org/kr/england/premier-league

한국에서 EPL이 인기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예시입니다.

• EPL은 세계 최고의 리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PL의 팀들은 유럽의 다른 리그보다 더 많은 이적료를 쓰고, 더 많은 수익을 올리고, 더 많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EPL은 경기력과 스피드가 뛰어납니다. EPL의 경기들은 공격적이고 강렬하며, 득점 기회와 역전 드라마가 많습니다. EPL의 팀들은 다양한 전술과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팀이든 상대방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습니다.
• EPL에는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EPL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로, 팀의 주장이기도 합니다. 2023년 8월 6일에 열린 EPL 개막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황희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공격수로, 2022년 1월에 수원 삼성에서 이적했습니다. EPL에서 15번째로 진출한 한국 선수입니다.
• 김지수: 브렌트퍼드의 수비수로, 2022년 7월에 부산 아이파크에서 이적했습니다. EPL에 오른 첫 번째 한국인 수비수입니다.

역대 EPL에 진출한 모든 한국 선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뛴 최초의 한국인 EPL 선수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총 205경기에 출전하며 27골 2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 이영표: 토트넘 홋스퍼와 미들즈브러에서 뛴 두 번째 한국인 EPL 선수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총 93경기에 출전하며 12골 7도움을 기록했습니다.
• 서정원: 볼턴 원더러스와 찰튼 애슬레틱에서 뛴 세 번째 한국인 EPL 선수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총 54경기에 출전하며 4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 기성용: 스완지 시티, 선덜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뛴 네 번째 한국인 EPL 선수로,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총 221경기에 출전하며 16골 1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는 다섯 번째 한국인 EPL 선수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211경기에 출전하며 76골 46도움을 기록했습니다.
• 이청용: 크리스탈 팰리스와 레딩에서 뛴 여섯 번째 한국인 EPL 선수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총 139경기에 출전하며 8골 1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 윤석영: 치즈보로에서 뛴 일곱 번째 한국인 EPL 선수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총 23경기에 출전하며 도움 없이 공격수로서는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한국인 선수입니다.
• 김보경: 치즈보로와 스완지 시티에서 뛴 여덟 번째 한국인 EPL 선수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총 38경기에 출전하며 도움 없이 공격수로서는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한국인 선수입니다.
• 황희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뛰는 아홉 번째 한국인 EPL 선수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18경기에 출전하며 도움 없이 공격수로서는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한국인 선수입니다.
• 김지수: 열번째 한국인 선수, 2004년생으로 성남 FC에서 뛰던 중앙 수비수입니다. 2023년 6월에 브렌트퍼드와 4+1년 계약을 맺고 잉글랜드로 이적했습니다. 김지수 선수는 2023년 7월에 비공식 친선경기에서 브렌트퍼드 유니폼을 입고 데뷔했으며, 8월에는 리그컵 경기에서 공식 데뷔를 했습니다. 김지수 선수는 한국인 최초로 10대에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선수이며, 제2의 김민재로 불리기도 합니다.
• 이강인: 에버턴에서 뛰는 열한 번째 한국인 EPL 선수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2경기에 출전하며 2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 박준영: 노리치 시티에서 뛰는 열두 번째 한국인 EPL 선수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9경기에 출전하며 도움 없이 공격수로서는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한국인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