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워크맨(Workman), 구독자 100만 기념, 장성규 에버랜드 알바 1편

유튜브, 워크맨, 구독자 100만 기념, 장성규 에버랜드 알바 1편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플랫폼에서만 시청할 수 있는 장치를 통해 구독자를 불러 모으고 있다. 유튜브는 특별한 콘텐츠 제작사가 아니더라도 많은 이들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최근들어 개인 크리에이터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콘텐츠 제작자들이 이러한 제작의 틈바구니로 들어오고 있다. 아무래도 유튜브를 통한 수익화와 브랜드가치를 무시할 수 없는 현상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은 JT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금은 프리로 활동하고 있는 장성규가 출연하는 워크맨이다. 워크맨은 장성규의 일일 직업체험을 리뷰한다. 특유의 관심법과 입담, 방송심의를 피해가는 유튜브에서의 편집수위를 통해 폭발적인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Jang Seong-gyu, a JTBC announcer and now free, appears on YouTube channel Walkman. Walkman reviews Jang Sung-kyu's daily job experience.)

유튜브는 구독자와 관심이 늘어날 수록 유튜브 콘텐츠를 통한 수익이 증가하게 되어있다. 최근 워크맨의 구독자는 약 240만이 넘는 것으로 보이며 오늘 소개하는 영상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 하고 있는 에버랜드 알바를 소개하고자 한다. 최근들어 장성규에 대한 팬심이 증가하여 여러편을 리뷰하고자합니다. 

특별히 에버랜드 알바인들의 끼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영상이며 장성규의 재치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위의 대표 이미지는 에버랜드의 유명 놀이기구인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운영하고 홍보하는 모습이다. 최근 다녀온 놀이공원들과 비교할 때에 에버랜드의 알바인들은 직업정신이 남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You can see Jang Sung-gyu's witty figures. The representative image above shows the operation and promotion of Amazon Express, Everland's famous ride.)

추가적으로 실버버튼을 공개하는 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실버버튼은 10만 구독자를 달성할 때에 유튜브에서 전달하는 기념품이다. 워크맨은 단기간에 벌써 100만을 넘어선 채널인데 영상을 통해 뒤늦게 버튼 공개를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Walkman got the silver button.)

워크맨 실버버튼

골드, 다이아몬드 버튼에 이를 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아래 링크를 통해 해당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